안녕하세요. 예화 사랑입니다. 오늘은 가수 헨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헨리하면 저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바이올린입니다. 스타킹에 출연해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춤을 추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였죠~ 뿐만아니라 헨리는 다재다능해서 언어도 4개국의 언어(미국,한국,일본,중국)를 구사할수가 있으며 피아노 바이올린 춤 노래 등 다양한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수로 활동하고있을뿐만 아니라 영화도 찍고있습니다. 2014년에는 파이널 레시피라는 영화에서 마크역을 하였으며 최근에는 2019년 9월5일 개봉하는 "안녕 베일리"라는 영화에서 트렌트역을 맡았습니다.얼마전 나혼자 산다에서 캐서린과 헨리가 함께 나온적이 있었죠~ 캐서린의 남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던 헨리가 너무 안쓰러웠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