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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나라

고주원 김보미 나이 직업 프로필 인스타그램 연예의맛

by 예화사랑 2019. 8. 18.






 

안녕하세요. 예화 사랑입니다. 오늘은 연예의 맛 시즌2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고주원과 김보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인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바자회에서 생긴 수익을 전액을 기부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한 달여간의 기간 동안 준비해서 개최했던 2019 '보고 바자회:함께해보고'에서 총 327만 5300원이라는 수익금이 마련됐고, 이 수익금 전액을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스텔라의 집'으로 기부했다고 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마음씀씀이도 이쁜 보고커플 응원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고주원과 김보미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연예의맛 시즌2 - 고주원 프로필











탤런트 고주원은  본명이 고영철 입니다. 1981년10월16일생이며 현재 만으로 37세입니다. 고향은 광주광역시 남구 입니다. 광주대동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키는 183cm 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2003년 모델로 데뷔를 하였으며 소속사는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인스타는 https://www.instagram.com/kojoowon_official/ 입니다.


고주원씨는 2003년도에 SBS 드라마 "때려"에서 윤표역으로 출연했으며 KBS2 에서는 "깍두기"라는 드라마에  각두역을 맡았습니다.2004년 SBS "토지"라는 드라마에서 송영광으로 출연하였으며 2006년 KBS2 "소문난 칠공주"에서 유일한역을 맡기도했습니다. 2007년 SBS "왕과나"에서 성종역을 맡기도했죠~ 출연한 작품이 더 많이 있지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2. 연예의맛 시즌2 - 김보미 프로필








연예의맛 시즌2 김보미는 1992년생이며 올해 28세 입니다. 고향은 부산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많이 나왔죠~김보미의 직업은 제주항공 지상식 승무원입니다. 과거에는 학교에서 근무를 하다가 나중에는 승무원의 꿈으리 위해 퇴사후 재취업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bomseul812/ 입니다.김보미씨는 배우 서현진과 걸스데이 유라와 많이 닮은 외모를 가졌고 애교넘치는 말투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고주원 김보미 커플은 연예이 맛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하게되었죠~ 시즌1당시 이 커플은 방송에서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특히 김보미에 대한 관심은 연예인 못지 않게 폭발적이였습니다.김보미는 올해 28세로 부산에 거주하는 일반인이였고 고주원과는 11살이나 나이차가 났기 때문입니다. 또한 김보미의 직업에 대해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이미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있었지만 자신의 꿈이었던 직업 즉 항공사 지상식 승무원으로 직업을 바꾸었기때문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지상직 승무원은 항공사에서 운행 중인 비행기가 아니라 말그대로 지상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뜻합니다. 주로 하는 일은 공항에서 근무하며 승객의 수속, 탑승 등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고 합니다.고주원 김보미 커플은 장거리 연예이기에 시즌1이 끝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커플에 대한 유려감을 가졌을겁니다. 방송이 중단되면서 두사람사이가 멀어질 가능성이 매우 컷기때문이죠~사실 연예의맛 시즌2에서 두사람이 좀 삐걱 거리고 작은 오해들로 다투는 모습이 방송을 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두사람의 관계가 더 좋아지는 모습 또한 확인할수가 있었죠~


바자회때 정말 웃긴 에피소드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께요~


에피소드1


고주원과 김보미는 바자회 전 날 500통 되는 사연 중 토크 콘서트에서 읽을 사연을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사연을 읽어보던 김보미는 “여기는 경북 문경입니다”라며 사연을 읽고 “이 분께 깜짝 서프라이즈로 전화를 드려볼까요”라며 전화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전화를 받자 김보미는 “저 ‘연애의 맛’ 출연 중인 김보미입니다”라고 말했지만 팬은 그말을 듣자마자 전화를 끊어버려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합니다. 김보미는 “보이스피싱인 줄 아신 것 같다”라고 말했고 고주원은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해라”라고 격려하였습니다. ^^



에피소드2


바자회 토크콘서트를 하던중 한 여성이 고주원과 김보미에게 "첫 키스는 하셨냐. 보미 씨는 하고 싶지 않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리게된거죠~이에 부끄러워하던 김보미는 "내가 하고 싶으면 할 것 같긴 하다"며 의미심장한 답변을 했습니다.김보미의 말에 질문을 던진 여성이 "나는 내가 하고 싶어서 먼저 했다"고 말하자 고주원 또한 "커플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니 참고를 하도록 하겠다"며 재치를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고 합니다.^^


정말 요즘 연예의맛 보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두사람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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